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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렀어~? "

나나시 :: 男 / 16세  167.8cm , 56.7kg

​무기화(일본도) :: 장인 - 노락

● 성격 ●

마이페이스적인 성격으로 사람좋아보이는 얼굴을 하고 있으며, 누구나에게 쉬이 다가가 쉽게 말을 걸고 장난을 치기도 한다. 가벼워보이는 인상은 웃음을 지을 때에 멍청해보인다는 생각까지 들 정도.

자신의 일이 아니거나 관심이 없는 일이면 손가락 까딱하지않을려고 하고, 아무래도 좋잖아 그런건, 같은 말로 다른사람이 심각하게 고민하거나 하는 것을 무시해버리는 경향도 있다.  

말에도 유창한편이고 장난도 잘 치기때문에 사교성은 나쁘지않은 편, 언제나 누구랑 함께있는 모습을 볼 수 있으나, 그 사람들은 대부분 그에대해서 자세히 모른다.

무게감 없이 가벼운 언사와, 행동거지로하여금 신뢰감은 없다.

 

눈치도 꽤나 좋은편이여서 그런가 타인의 표정변화를 잘 알아챈다. 전투시의 상황판단력이 좋다.

평소엔 딱히 그러진않지만 자신이 마음에들지 않을 때에 말을 부드러이 돌리지않고 직설적으로 표현을한다.

 

● 기타 특이사항 ●

외모 : 온 몸에 크고작은 상처가 많다. 어깨, 등을 타고올라와 목, 얼굴로이어지는 동백꽃의 문신이 있다. 키가 그리 크지않고 몸의 선이 얇은편이지만 잘 잡힌 근육으로 재빠른 인상을 준다. 머리위로부터 청회색의 머리는 아래쪽으로 내려올 수록 색이 연해진다. 오른쪽 눈은 붕대로 가리고있는데, 그 아래에 큰 상처가 보인다. 왼쪽팔은 팔뚝부터 손가락 고리로 이어지는토시를 끼고잇다.

 

반말이 기본이지만 자신이 아니꼬울때 반존대를 사용한다.

그 누구하고도 약속을 하지않는다.

아기들을 의외로 좋아하는 편

 

-신체능력이 좋고, 전투센스도 좋은편이다. 전투할 때에는 꽤나 침착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동요하는 일 없이 싸운다. 장인이 무기로서의 자신을 다룰 줄 만 안다면, 누구나하고도 호흡을 맞출 수 있는모양.

부족하지만 혼자서도 무난히 전투 할 수 있다.

돈이 없는것 같아 보이지만 금전은 꽤 많은편이다

 

● 소지품 ●

 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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