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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발백중! 

맡겨만 주세요~ "

루 :: 男 / 23세  179cm , 68kg

​장인 :: 무기 - 백 사

● 성격 ●

 

[쾌활]

누구보다 빠르고, 무엇보다 신나게! 미소를 지으며 긍정적으로 살아가자는 것이 삶의 목표. 가만히 있질 못하고 무언 갈 하는 편이 더 안정된다는 듯하다.

 

[넉살 좋음]

누구에게나 친근하게 다가가 쉽게 말을 건다. 작은 잘못이나 실수를 한다면 유연하게 넘어가려는 등 상대방의 어떤 반응에도 대부분 여유로운 태도를 보인다.

 

[신중함]

어느 상황에서나 침착함을 유지하려 애쓴다. 평소 몸에 밴 행동인 듯.

 

 

 

● 기타 특이사항 ●

 

- 상대방이 누구든 기본적으로 존대를 쓴다. 또한 넉살좋은 성격에서 비롯되어 말투가 흐느적거리는 편.

- 운동신경도 좋고, 본인도 활동하는 걸 좋아한다. 그 밖에 좋아하는 건 어떠한 물체를 던져 목적지에 골인시키는 행위 자체이다. 때문에 쓰레기를 버릴 때도 대부분 던져서 넣는다. 그래도빗나갔을 땐 다시 주워서 제대로 넣으니 환경오염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  사람이 다치는 것을 좋아하지 않지만 특히 무기인 사람들이 다치는 걸 불안해하며 걱정한다. 그 사람이 자신의 파트너라면 정도가 더 심해진다.

- 손이 심심한 걸 가만 두지 못하는 듯 무언가 손에 들어오면 만지작거리는 습관이 있다. 그 예로 적당한 물건이 없다면 오른쪽의 길게 땋은 자신의 머리카락을 손가락으로 베베 꼬는 버릇이있다. 평소 유리구슬을 가지고 다니는 이유이기도 하다.

 

 

 

● 소지품 ●

안경닦이, 유리구슬 여러개가 든 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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