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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일은 스스로 한다는말 몰라?.....요? "

묘령 :: 女 / 16세  148cm , 45kg

​장인 :: 무기 - 장메이

 

● 성격 ●

[장난기]

항상 멍해보이는 표정이지만 나오는 말투가 거친편. 

할말 있을땐 거침없이 말하는 타입. 장난끼도 많다.

 

[불같은 성격]

항상 멍해보이는 표정이지만 나오는 말투가 거친편.

본인에게 잘해주면 본인도 생글생글웃으면서 잘해주지만 시비나 못되게 굴면 그냥 당하고있진 않는다.

[불같은 성격]의 소유자이다.

자신에게 버릇없이 굴거나 상대방이 못살게 굴땐 화도 잘내고 자신도 버럭하게됨.

감정표현이 확실해서 슬픈걸볼때는 눈물을 뚝뚝 나오고 억제를 할줄 모른다.

 

[직설적]

조금 철없기도 하고 둔하기도 해서 다른사람 신경안쓰고 무의식적으로 말이 튀어나오기도 한다.

가끔 사람들 상처입히는 말을 꺼내도 자신은 전혀 상관안하고있다.

 

[애교]

겉으론 가벼워보여도 속은 돌처럼 단단하다.

가벼운탓에 버릇없어보이지만 윗사람에게는 확실하게 예의를 차려서 대하고있다. 

지금까지 어느누구에게든 애교를 떠는게 일상이되었다.

약간 버릇없어보이긴 하지만 본인말론 자신의 뒷모습을 숨기기 위함이라고.

 

 

 

 

● 기타 특이사항 ●

 

긴머리를 옆으로 묶어서 꽃장식을 했다. 꽃머리핀은 이승에서 죽을때 하고있던 장신구.

목에서 왼쪽팔과 다리에 파란 잎사귀 문신이 길게 이어져있다.

 

항상 몸에서 옅은 꽃향이 난다.

들고다니는 향주머니에서 나는거지만 매번 꽃을 말린걸 안에 넣어둔다. 꽃은 그때그때 다른편.

 

달고 폭신한걸 좋아해서 항상 주머니에 몇개씩 넣어다닐정도로 좋아한다.

단걸먹으면 머리회전이 조금 빨리 돌아가서 라는 이유때문.

 

머리가 나쁜편은 아니지만 머리쓰는걸 귀찮아한다.

딱히 다른사람들에게 도움되는것보단 자신을 위해서 쓸때가 많은편.

존댓말을 쓰지만 가끔 반말이 튀어나갈때가있다. 

이건 이승에서의 버릇이였는데 저승에 와서 자신보다 나이가 많을지 모를 사람들을 위해 존댓말로 바꾸려고 노력중이다.

 

어두운 공간에 가는걸 별로 안좋아한다. 불빛이라도 있으면 행동가능이지만 깜깜한 어둠속에서 한발자국도 못움직이는편.

 

 

 

 

 

● 소지품 ●

 

꽃향이 나는 향주머니/작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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