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 자네는 나와 같이 발걸음을 맞출 수 있는 사람인가?"

장메이 :: 女 / 16세  150cm , 39.4kg

​무기화(부채) :: 장인 - 묘령

● 성격 ●

*파티 즐기는 것을 좋아하는 외향적인:: 사람들과 대화를 하고 같이 있는 것들을 좋아하는지라,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으로 먼저 다가가고 이렇게 모여 이야기를 하고있으노라하면은 그 주변으로 사람들도 하나 둘 씩 모인다. 이 곳에 오기 전부터 사람들과 있고, 밖을 다니는 행위에 에너지를 찾는 편. 이러한 행동들의 예로 파티 즐기기가 있어서 크고작은 파티들 사이에서 출몰한다.

*자신만의 신념이 강한:: 신념이란, 굳게 믿는 마음. 어떻게보면 융통성이 없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고할 정도로 자신만의 신념이 강한데, 그 이유는 자존감과 자존심이 높기 때문이라고할 수 있다. 자신에 스스로에 대한 기본적인 만족도가 높고 이 이유는 자신이 선택했던 일 들 중에 후회하는 일이란 별로 없기 때문이고, 후회되는 일이라고는 자신의 힘으로는 이길 수 없던 불가피한 일들이라 치부해버리는 무의식으로인하여 자신을 더욱 믿을 수 있게된것이라한다.

*예의바르고, 예의없는 행동을 질책하는:: 다른 사람들이 보면 항상 그를 교양있다고, 예의바르다고들한다. 그 소리를 듣는 이유는 그의 성격이 나타내주는데,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는 걸 싫어하고 싫어하기에 자신은 그렇게 되지않으리라며 예의를 지키는 것이 있다. 혹여나 그가 예의에 어긋난 행동을 할 시 주변에서 알려주면 자신을 부끄럽다생각을 하고 그 행동을 고치는 모습을 보인다. 이 모든것은 자신이 싫어하는 행동을 하지않음으로써 부끄럽게 보이지않기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자신의 이상을 위해 노력한다:: 그러기에, 힘들어도 이를 꾹 물고 눈에 독기를 품으면서, 내키지않아도 하는 것들을 보면 노력한다는 것이 보인다.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그저 열심히 살아가는 그. 라고 칭할 뿐이지만, 그에게는 노력을 하여 얻는 성취감을, 노력으로 얻을 수 있다는것을 일깨워주기에 노력하는 것이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그렇지만, 이것들은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기에 방해를 한다면 거리를 두어서 접점을 없애려하는 것을 볼 수 있다.

 

 

 

● 기타 특이사항 ●

[등하불명]

*영웅을 배출했다는 학교의 명성을 듣고, 영웅이 되고자하여 이 학교를 찾아왔다.:: 요괴와 맞서 싸우기 위해 온 이유도 있지만, 이 이유는 아주 작은 이유일 뿐. 영웅이 되고자하는 목표로 이 학교를 찾아온 것이다.

*이 학교에 오기 전까지는 파트너가 없었다, 그리하여 위력이 떨어진다해도 혼자서도 잘하기 위해 몸 일부를 무기화하여 싸우는 방식을 조금 가지고있다. 몸의 일부를 무기화할때는 등 뒤에서 부채의 모습이 펼쳐지는데, 이 능력을 이용해 파트너가 생기기 전까지는 나름의 생존 전략을 가지고있다.

*옷 안쪽에 허리에 띠를 둘렀는데, 이 띠 앞부분에는 대나무를 재료로하여 만든 딱딱한 판이 감싸져 고정되어있다.:: 만약 배를 가격할 시 충격을 줄이기 위해 착용한것으로, 배를 가격 당하면 단단함과 부딧히는 소리로 인하여 판을 대고 있다는걸 느낄 수 있다.

*매일 "불가피한 상황이 일어나 파트너와 떨어지게된다면.." 이라는 생각을 하며 파트너에게 발걸음을 빠르게 움직여 가는 것을 중요시하게되어 매일 신체를 훈련하고있다.:: 이 덕분에 몸이 유연해지고, 날렵해져서 춤을 추듯이 몸을 움직일 수 있게됐다.

*요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는가?: 요괴는 나의 먹잇감. 나를 더 강하게 해줄 먹잇감으로 생각을 하고 있다만, 요술이라는 것이 참으로 신기하고 무섭더군.

*이승에서 있던 일을 기억하는가?: 기억을 못할리야 없다. 앞으로 수많은 시간이 지나도, 절대로 잊지 못할것이다.

*"무기"라는 특별한 힘을 가지고 있다는걸 알고선 어땠는가?: 나 혼자서도 싸울 수 있지만 힘을 전부 낼 수 없다는걸 알았다. 그래도 힘이 생긴것만으로도 정말로 좋아서, 나의 "장인"이 될 자를 만나기 전까지는 혼자서 열심히 수행을 했었다. 그래도 역시 "장인"과 만나, 서로 열심히 노력을 하여 내가 신기가 되어 힘을 키우고 싶다. 그럼 둘 다 행복해지겠지, 열심히 노력할것이다.

 

[기본 프로필]

*춤과 노래는 생전의 삶에서 다른 사람들이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는걸 수박 겉핥기식으로 배운것으로, 제대로된 가르침을 못 받았는데도 잘했다. 나름 소질이 있던모양이다.

*생전에 산에서 살았기에, 남들에 비하여 그에게서의 산이란 최적의 장소라고할 수 있다. 구불구불한 나무 줄기와 나무 사이로 난 길. 울퉁불퉁한 돌들과, 나무 뿌리들을 밟고 앞으로 꽤 잘 나아가는 편이다.::처음가보는 산일지라도 산에서 자라 무엇을 살펴보아야하는지, 산이기에 어떤 위험들이 있을 지 잘알기에 산 속에서의 판단 능력이 꽤 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몸이 작고 날렵하고 가볍다. 이렇기에 움직일 때 남들보다 빠르게 움직 일 수 있고, 작은 몸집인 본 상태에서 사람들의 공격을 요리조리 잘 피할 수 있기도한다. 이렇게 남들보다 날렵한게 마치 새와 같다고들한다.

*노력파로, 열심히 살아간다는것이 그의 자랑감. 하루를 게을리, 무의미하게 보내기보다는 무언가라도 하기위해 늘 열심히 움직인다.

*반짝이고, 보기에 고은것들을 정말로 좋아하여 수집하는 취미가 있다. 그리고 그 수집품들은 머리나 몸에 치장을 하는 것이 그의 행복이라고도 할 수있다.:: 그리고 아름다움을 더욱 돋보이고 싶어하여 항상 꺠끗히 닦는 모습을 간혹 볼 수 있다.

*파티같은 곳에 많이 참여하여, 여러 사람들과 대화를 많이 한다. 그 덕분에, 여러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게되었고 잡지식이 쌓였다고한다.

*본래 사람들을 만나는 것과 그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는 걸 좋아한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바로 이야기들을 들으며 새로운 것을 접할 수 있기 때문으로, 새로운 것을 보고 느낄 수 있으며 앞으로 나아가는 것에 대하여 긍정적인 모습을 보인다.

 

[외형]

*머리카락이 매우 길고, 곱슬기도 있어서 몸을 씻는 시간은 꽤 오래걸린다고한다만 그 뿐만이 아니다. 씻고 난 뒤의 몸을 가꾸고 치장하는데에 시간을 꽤 오래 공을 들이는 모습을 볼 수 있다.::여담으로 씻는 이유가 아닌데 몸이 흠뻑 젖거나하는 걸 꺼려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치장하는데 오랜 시간을 들였는데, 물에 흠뻑젖으면 여러모로 몸이 불편해지기 때문이다.

*외형은 예쁘장한 모습으로 거기에 몸을 치장하는 것을 더해 화장을 한다. 그래서 항상 보면 화장을 하고 있는걸 볼 수 있다.

*옷은 늘 가볍게 입으려고한다. 움직임에 불편을 주기 싫어하기에 그렇다. 그런데 왜이리 치마가 기느냐고 물은다면, 긴치마도 치렁치렁하여 불편하긴 하지만, 짧은 치마를 입고 싸우기가 더 불편하다고하고. 그럼 치마말고 바지를 입으면 되지않는가라고 물은다면, 치마가 더 취향이라고 한다.

*허리에 두른 띠는 뒤로 리본을 매어 늘어트렸고, 띠를 허리에 두 번 두르는데 위 쪽 하나만 꽉 조이게 두르고 아래 쪽은 꽉 조이지않아 살짝 헐렁하게 묶었다고한다. 그리고 그 사이에, 옷의 검은 부분의 리본이 빼두지않아서 나름의 고정을 한다고한다.

*지금 입고 있는 장식들은, 그 스스로 치장을 한것들로 옷을 리폼, 치장하는 것은 그가 좋아하고 행복하다는 행동의 결과물이다.

*신발은 금부분 아래에 신발 판같은 것으로 인하여 걸을 때 또각또각 소리가 난다.

 

[특이점]

*비가 오는 날에는 평소보다 차분해진다. 왜 그러냐고 물어보면, 비 오는 날은 원래 이렇다고 대답을 할뿐이다.

*말투로는 상대방을 칭할 때는 자네. 자신을 칭할 때는 나. 의문형은 ~인가? 라고하고 과거형은 ~였지, ~였다군. 하고하며 다른 평소문들은 뒤에 ~다.를 붙힌다.

 

 

● 소지품 ●

*한 손에 들기 편한 부채:: 더위를 해소할 목적 뿐만이 아니라 장식용으로도 들고 다니고있다.

*손수건:: 장식이나 눈물등을 닦아줄 때 쓰는 용도로 들고 다니고있다.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