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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요."

양철민 :: 男 / 20세  178cm , 62kg

​무기화(대낫) :: 장인 - 티엔

● 성격 ●

 

 

[ 소심함 ]

그는 쉽사리 남에게 말을 잘 걸지도 못할 정도로 다른 사람들과 친해지는걸 어려워했다.

다른 사람들이 말을 걸어도 우물쭈물대다 대답을 못 하는 일도 대다수,

타인이 자기 자신을 싫어한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듯 하다.

그 탓에 타인에게 쉽게 마음을 내주지 않는다.

 

 

[ 직설적 ]

그는 의외로 다른 사람들의 의견에 대해서는 자신의 생각을 잘 내뱉었다.

소심하게 아주 직설적인 발언들을 막 하는 탓에 상처받는 사람이 적지 않다고...

그래도 현실적으로 보면 틀린 말은 아닌 탓에, 그런 그를 싫어하는 사람은 많이 없다고 한다. 

 

 

[ 호기심이 강한 ]

새로운것에 대한 호기심이 강하다.

 자신이 경험해보지 못한 것에 도전하는걸 좋아해, 이것저것 경험하러 돌아다닌다.

그 탓에 다치거나 위험한 상황에 처하는 상황이 많긴 하지만, 운이 좋아서인지 아직까진 크게 다친적은 없다.

 

 

[ 이타적 ]

남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 그의 유일하다 할 수 있는 장점이자,단점이었다. 보여지는 이미지는 좋지만, 남들에겐 쉽게 깔보이기 일쑤.

그 덕에 피해를 입은 일이 대다수지만, 타고난 성격인걸 어찌하리. 그냥 체념하고 살고있다.

자신이 잘못되는건 괜찮아도, 남이 잘못되는건 죽도록 싫어한다.

자신이 희생되거나 피해를 보더라도, 남을 우선시 하는 경향이 짙다. 

 

 

[ 진지함 ]

일을 할때만은 평상시에 보이던 덤벙대고 헤실대는 모습은 눈을 뜨고도 찾아볼 수가 없었다.

자신의 목표에 대해서는 진지하기 때문에, 충실히 임하는 것 같다.

머리를 굴려 행동하기 보다는, 분위기를 읽어 감에 따라 행동하는 편.

 

 

 

● 기타 특이사항 ●

 

몸에 부적들을 항상 지니고 다닌다.

(캐시점)왼쪽 발목에 족쇄가 채워져 있다.

어두운 곳에 혼자 남겨지는 것을 상당히 싫어한다.

L/H : 따뜻한 것, 아기자기하고 예쁜 것/ 소문, 어두운 곳, 쓴 맛이나는 음식들

생일은 9월 28일 천칭자리

멋부리는걸 은근히 신경쓰는 듯 하다.

 

 

 

 

● 소지품 ●

부적모양 귀걸이

다칠때를 대비해  준비해둔 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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